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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렘

2020.12.0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브뤼노 우르스트
해군 대위이자 탐험가였던 할아버지(에밀 우르스트)의 뒤를 이어 젊은 시절 해군에서 복무한 후 헬리콥터 조종사가 되었다. 그러다 1990년대 중반 호주와 미국에서 아동교육을 전문적으로 공부한 후 아이들을 위한 건강한 학습환경을 연구하면서 교육가의 길로 들어섰다. 주된 교육 모토는 ‘즐겁게 배우는 것’이며, 다양한 접근 방법을 연구하고 현장에서 적용하고 있다. 부모와 교사, 국가 교육, 고등 교육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고 있으며, 아동교육과 관련된 여러 책을 펴냈다. 지은 책으로는 《배움의 즐거움》 《무방비 교육》 《교육용 게임 모델》 《다중 지능 학교》 《내 아이가 더 잘 배우도록 돕고 있습니다》 등이 있다. 《스스로 행복한 아이로 키우는 진짜 자존감》은 그간의 시행착오와 경험, 연구결과를 집대성한 책이다.


역자 : 김혜영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한불 번역을 공부한 후 여러 공공기관에서 통번역 활동을 했으며, 출판사에서 기획편집자로 일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엄마의 용기: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유산》 《완벽한 여자를 찾아서》 《내가 걸어서 여행하는 이유》 《오귀스트 로댕의 칼레의 시민》 《파블로 피카소의 세 명의 음악가》 《마음을 훔치는 아이, 이뽀》 《100개의 눈사람》 《냄비 파스타》 등이 있다. 더불어, 한강의 단편소설 《아홉 개의 이야기》를 한불 번역하였으며, 이 작품은 프랑스에서 출간된 한국 단편소설집《Nocturne d’un chauffeur de taxi》에 실렸다.

<스스로 행복한 아이로 키우는 진짜 자존감>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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