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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경주 출생, 계명대학교 대학원 문창과 석사 졸업 2008『 문장』 신인상과『 시와시학』으로 등단. 시집『 물의 무늬가 바람 이다』, 대구예술상 수상, 대구문인협회 부회장, 대구시인협회 부회장, 계간『 문장』 주간, (주) 태광아이엔씨 대표이사. | 자서 | 맹물 같은 시 뼈만 남은 시 깊이 아리는 시를 쓰고 싶다 그러나 나의 히스테리시스에 反하여 내가 나인가 싶다 어느 듯 가을이다 돌아보니 늘 고맙고, 부족한 것 뿐 이제, 그냥 들풀로 살 일이다.
참여
박태진
시와반시
시
<책소개> 박태진 시집 <저자 소개> 경주 출생, 계명대학교 대학원 문창과 석사 졸업 2008『 문장』 신인상과『 시와시학』으로 등단. 시집『 물의 무늬가 바람 이다』, 대구예술상 수상, 대구문인협회 부회장, 대구시인협회 부회장, 계간『 문장』 주간, (주...
소장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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