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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마케터

    촉촉한마케터 프로필

  • 학력 연세대학교 학사

2020.12.1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마케팅과 어그로의 구분이 모호해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무조건 자극적으로, 일단은 눈 앞의 실적 올리기에 급급합니다.
유튜브, SNS, 포탈 사이트의 검색 결과까지… 눈살 찌푸려지는 컨텐츠가 즐비합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눈 앞의 실적에만 급급한 기획으로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과연 어떠한 방식의 컨텐츠, 비즈니스 기획이 장기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잠깐의 반짝하는 관심이 아닌 타겟 고객들의 ‘자발적인 행동’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내적 우선순위 최상단에 위치해야만 합니다.

유저의 심리적인 취약점을 정확히 공략해야만 한다는 뜻입니다.

그렇게 한다면, 과한 어그로나 자극적인 마케팅을 진행하지 않아도 선택받는 것이지요.

타겟 고객의 심리적인 갈증이 어디서 일어나는지를 명확하게 파악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촉촉한’ 컨텐츠를 기획하는 것입니다.

인사드립니다.
촉촉한 컨텐츠를 기획하는, 촉촉한 마케터입니다

:

연세대학교

삼성 멀티캠퍼스 / 대림 / J맥주 / 공공기관 / 다수의 스타트업 기업으로부터의 마케팅 기획을 의뢰받아, 협업을 진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특정 팀의 구성원으로의 협업이 아닌, 개인 자격으로 일의 시작부터 끝까지 모두 맡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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