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로아 작가님
쓰고 싶은 이야기가 많은 글쟁이. 재미있는 글이 선사하는 현실의 망각을 사랑합니다. 글에서도 삶에서도 해피엔딩을 지향합니다.
대표작 – 이번 생은 가주가 되겠습니다, 영원한 조연은 없다
2. 마약젤리 작가님
느리지만 꾸준하게. 어제보다 오늘이,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작가이고 싶습니다.
대표작 - 다정한 그대를 지키는 방법
3. 이인혜 작가님
읽고 있는, 명사보다 동사가 좋은 늘 흐르는 사람. 잠시나마 위안이 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대표작 - 폭군의 비서관이 되었습니다, 시한부 대공자비의 꽃길 라이프
<그 문이 열리면>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