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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서홍관(徐洪官) 시인은 1958년 전북 완주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인제의대 가정의학과 주임교수를 거쳐 현재 국립암센터 암예방검진센터 의사이며 한국금연운동협의회 회장으로 있다. 1985년 창작과비평사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으며 시집 『어여쁜 꽃씨 하나』 『지금은 깊은 밤인가』 『어머니 알통』, 산문집 『이 세상에 의사로 태어나』, 옮긴 책으로 『히포크라테스』 『미래의 의사에게』 등이 있다.
참여
서홍관
창비
시
<책소개> “여전히 나는 고통 속에서도 기쁘게 살아갈 것이다” 세계의 고통을 어루만지는 사랑의 시선, 애틋한 이들에게 전하는 위로의 목소리 *본 보도자료에는 시인과의 간단한 서면 인터뷰 내용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1985년 시인으로 등단 이래 의사이자 시인으로 꾸준히 ...
소장 9,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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