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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롭스키

2020.12.2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역사라면 모두 좋아하는 서생.
전대미문의 역병으로 한가한 가운데, 마침내 소소한(小) 이야기(說)를 스스로 풀어내기에 이르렀다.
사람됨이 까다롭기에 이로써 자호(自號)하여 까다롭스키라 칭한다.

[작품활동]
<고종, 군밤의 왕>

<임꺽정은 살아있다> 저자 소개

까다롭스키 작품 총 7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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