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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역자 박정애는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덕성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번역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안식일의 선물》, 《알고 긋는 십자 성호》, 《새롭게 보는 예수님의 마지막 일곱 말씀》 등이 있다.
4.6점44명참여
조앤 치티스터
박정애 역
가톨릭출판사
가톨릭
<책소개> ‘나는 지금 잘 살고 있는 걸까?’ 이러한 물음에 도움이 될 책이 출간되었다. 바로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다. 이 책에는 21세기 가장 주목해야 할 영성가로 손꼽히는 저자 조앤 치티스터 수녀가 성경의 코헬렛 말씀을 묵상하며 얻은 깨달음과 통찰이 담겨 있다....
소장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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