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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승우
1959년 전남 장흥에서 태어나 서울신학대학을 졸업하고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에서 수학했다. 1981년 한국문학신인상에 중편소설 「에리직톤의 초상」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한 이후, 1993년 장편소설 『생의 이면』으로 대산문학상을, 2002년 소설집 『나는 아주 오래 살 것이다』로 동서문학상을, 2007년 단편소설 「전기수 이야기」로 현대문학상을, 2010년 단편소설 「칼」로 황순원문학상을 수상했다. 2013년 장편소설 『지상의 노래』로 "여울들이 큰 강으로 모이듯 저마다 다른 소리가 하나의 교향악을 이루어내니, 장편소설의 진수에 다다른 것"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동인문학상을 수상했다. 프랑스 갈리마르 출판사의 세계문학 시리즈 "폴리오" 문고에 한국 작가로서는 유일하게 작품(『식물들의 사생활』 『그곳이 어디든』)이 포함되어 있다. 현재 조선대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소설집 『구평목씨의 바퀴벌레』 『일식에 대하여』 『세상 밖으로』 『미궁에 대한 추측』 『목련공원』 『사람들은 자기 집에 무엇이 있는지도 모른다』 『나는 아주 오래 살 것이다』 『심인광고』 『오래된 일기』, 장편소설 『에리직톤의 초상』 『가시나무 그늘』 『따뜻한 비』 『황금 가면』 『생의 이면』 『내 안에 또 누가 있나』 『사랑의 전설』 『식물들의 사생활』 『그곳이 어디든』 『한낮의 시선』 『지상의 노래』 등이 있다.
<식물들의 사생활> 저자 소개
4.0점1명참여
한국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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