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에는 동안교회에서 청년부흥과 교회개혁에 헌신했고,
50대에는 높은뜻숭의교회를 개척하여 새롭고 건강한 교회의 모델하우스를 짓는 사역을 감당했다.
60대에는 NGO 활동을 통하여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세워 나가는 데 동역했으며,
70대에는 뜬금없이 암에 걸려 암 환자를 위로하는 ‘CMP’(comfort my people) 집회와 유튜브 “날마다 기막힌 새벽”을 통해 말씀을 전하고 있다.
하나님 앞에 가는 날까지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선한 전도자가 되기를 매일매일 기도하며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