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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삼십대, 여자, 미혼, 직장인. 많은 명사로 불리고 있는 사람이지만, 어떤 하나의 명사에 저를 가두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명사보다는 동사를 씁니다. 저는 뭐든 잘 먹습니다. 향긋한 커피와 시원한 맥주를 좋아합니다. 틈틈이 글을 씁니다. 잘 웃고 잘 웁니다. ‘나’ 자신이라는 명사 하나를 가지고, 무엇이든 하고 있습니다.
3.5점4명참여
윤슬
부크럼
에세이
<책소개> “어떤 행복은 내 발밑에 굴러다니고 있을지도 모른다.” 『행복과 친해지기로 했습니다』는 누구나 해줄 수 있지만, 누구도 해주지 않았던 말을 전한다. 자신과 사랑하는 사람들 그리고 위로가 필요한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말이다. 각박한 세상이지만 누군가 건네는 작...
소장 9,4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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