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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도박중독에서 회복 중인 오빠와 함께 산다. 매주 단도박 가족모임에서 초연함을 배우고 연습하며 가족병에서 회복중이다. ‘평온을 청하는 기도’로 아침을 맞고, 밤이면 머리맡에 잔뜩 쌓아놓은 채 모로 누워 넷플릭스를 시청하다 잠든다. 울고 웃고, 지지고 볶으며 보통의 삶을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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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샘
연지출판사
에세이
<책소개> “그 사람 말야, 도박에 빠져서 폐인이 됐대!” 우리 모두는 이런 소문을 들어본 적이 있다. 볼드모트처럼 다들 알고 있지만, 모두가 쉬쉬하는 소문의 주인공인 그는 멀게는 당신의 직장 동료이거나 친구, 친척이며, 가깝게는 당신의 배우자, 자식, 혹은 형제이다. ...
소장 9,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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