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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신

2021.01.2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제주도에서 유년 시절을 보내고, 인천에서 중고등학교를 다녔다. 공학은 서울에서 접하기 시작했으며, 일은 처음 오스트레일리아의 어느 햄버거 가게에서 시작했다. 건설 회사에 입사해선 통영, 부천을 거치며 냉혹한 현실과 마주쳤다. 이후 십여 년간 중동, 유럽, 아프리카, 서남아, 동남아 등을 고루 다니며 지하철, 발전소, 해저터널, 육해상교량 등의 인프라 프로젝트 건설에 참여했다.
이렇게 다양한 지역을 돌아다니고 일을 하면서 형성된 시각이 축적되어 우리가 살아가는 도시와 인프라를 입체적으로 바라보게 되었다. 가끔 갈팡질팡하지만 인류는 끊임없이 진보해나간다고 생각하며, 그 결말은 해피엔딩이 될 것이라는 낙관론적인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우리 공동체가 지금보다 더 빛나는 도시, 지속가능한 공간을 만들어가는 데 벽돌 한 장이라도 기여하고 싶은 바람을 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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