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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고려대학교에서 서양사학과 국문학을 공부했다. 창작모임 ‘작은 새’ 동인이며, 작가이자 번역가, 기획편집자로 활동하고 있다. 쓴 책으로 《나는 그릇이에요》 《한숨 구멍》 《한들한들 바람 친구》와 《일곱 개의 방》(공저) 등이 있다. 《아이비와 신비한 나비의 숲》 《펭귄과 바닷새들》 《올빼미와 부엉이》 《공룡 그리고 다른 선사시대 생명체들》을 우리말로 옮겼다.
5.0점1명참여
맷 슈얼
최은영 역
출판사클
자연과학
<책소개> 수채화처럼 따뜻하고 감성적인 극지 조류 일러스트 도감 강인한 펭귄과 바닷새의 놀라운 세상 《펭귄과 바닷새들》은 ‘펭귄은 물고기예요?’라는 질문을 접한 열렬한 조류학자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맷 슈얼이 직접 그리고 쓴, 지금껏 만나보지 못한 사랑스럽고 독특...
대여 6,900원 (45%)
소장 8,100원 (10%)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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