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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1964년 서울 출생. 1990년 《현대시학》을 통해 등단. 시집 『오, 가엾은 비눗갑들』, 『글자 속에 나를 구겨넣는다』, 『평범에 바치다』, 『일찍 늙으매 꽃꿈』, 『포도알이 남기는 미래』, 『하우부리 쇠똥구리』, 시론집 『시쓰기의 분뇨학』과 엮은 책으로 『박용래 시선』이 있다.
참여
이선영
문학동네
시
<책소개> “생이 덧없고 힘겨울 때 이따금 가슴으로 암송했던 시들, 이미 절판되어 오래된 명성으로만 만날 수 있었던 시들, 동시대를 대표하는 시인들의 젊은 날의 아름다운 연가(戀歌)”를 되살리고자 1996년 11월 황동규, 마종기, 강은교의 청년기 시집들을 복간하며 시작했던...
소장 7,000원
민음사
<책소개> 1990년 《현대시학》을 통해 등단하여 여섯 권의 시집을 낸 중견 시인 이선영의 새 시집 『60조각의 비가』가 민음의 시 254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시집의 제목처럼 시인은 60편의 시를 깁고 붙여서 한 권의 비가를 완성해 낸다. 하나의 오롯한 슬픔을 가진 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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