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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디자이너 배율(율리)과 진유탁(타쿠)은 2011년부터 스타트업 기업에서 디자인 작업을 해왔다. 2018년에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각자의 이니셜을 딴 ‘YY Graphics’라는 디자인 회사를 만들어, 인쇄와 스크린 매체를 넘나들며 작업에 힘을 쏟고 있다. 퇴사를 하고 다녀온 치앙마이 3달살이 이후로, 세계 곳곳을 다니며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는 방법을 찾고 있다.
4.5점4명참여
배율, 진유탁
김영사
해외여행
<책소개> 화제의 인스타툰 ‘뉼툰’의 율리와 타쿠, 치앙마이에 다녀오다 서두르지 않아도 행복한 89일간의 치앙마이 그림일기 인스타그램에 일상카툰 ‘뉼툰’을 연재하며 놀라운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디자이너 커플 율리와 타쿠. 어느 겨울부터 이듬해 봄까지 세 달 동안 ...
소장 9,900원 (10%)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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