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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경

    하재경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경력 풀빵닷컴 만화작가

2015.05.0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김지룡
“자원봉사형 여자쪽 스파이”를 자처하는 김지룡씨는 누나만 셋이 있는 집안의 막내로 태어나 여자들의 세계와 남자들의 세계, 그 중간지대인 공동경계구역에서 자랐다. 종종 친구나 후배가 여자친구를 데리고 나올 때에는 “당신은 이 남자에게 속고 있다” “가까이 해서 좋을 놈이 아니다”라고 말하고 싶은 바는 있었지만 “남자의 의리?” 때문에 지금껏 근질거리는 입을 참아야 했다. 6년간 사업을 하며 파란만장한 현실을 통해 얻은 것은 어떤 사람이 같이 가야 하고 어떤 사람은 피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혜였다.

저자 - 이상건
“경제통 마당발” 이상건씨는 10년 넘게 경제기자를 하면서 자기 분야에서 성공하거나 자수성가로 부를 축적한 사람들은 수없이 만나봤다. 끊임없는 공부로 연구와 분석을 통해 일가견을 지니고 있었던 그는 성공한 사람들의 습성과 특징에 대해 우리나라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만큼 잘 알고 있었다.
어느날 술자리에서였다. 여자는 남자를 몰라도 너무 모른다는 얘기가 시작되자 답답하긴 해도 능력있고 착한 남자, 겉보기엔 좋아도 나쁜 남자들이 나열되기 시작했다. 한사람은 문제남자의 얼개를 하나씩 들추고 있었고 또 한사람은 그 사례를 하나씩 말하고 있었다. 이땅의 모든 여자들을 위한 남자를 고르는 기준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굳이 결론을 짓자면 이 책을 키운 8할은 술자리였다.
문화전문가 김지룡씨는 현재 두 아이 교육에 열중하며 글쓰기와 강의를 하고 있고 저서로는《나는 일본문화가 재미있다》외 다수가 있으며 경제전문가 이상건씨는 현재 미래에셋 투자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일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부자들의 개인도서관》외 다수가 있다.

<이런 남자 제발 만나지마라>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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