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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하고 현재 세브란스병원 알레르기내과 임상조교수로 일하고 있다. 세브란스병원 내과 전공의 1년 차가 끝나갈 무렵 유방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후 수술을 거쳐 방사선치료를 받았다. 이 책은 유방암 진단으로부터 시작해 1년 동안의 투병 후 다시 현장으로 복귀하기까지 유방암 환자로 지낸 시간과 마음에 대한 기록이다.
5.0점4명참여
박경희, 이수현
봄이다프로젝트
건강
<책소개> 유방암 환자가 된 의사와 암 전문의가 함께 쓴 유방암 이야기 : 진단에서 치료까지. 유방암 환자가 된 의사 박경희와 종양내과 전문의 이수현이 함께 쓴 유방암 이야기다. 박경희 교수(세브란스병원 알레르기내과)는 레지던트 1년차, 스물여섯의 나이에 유방암 3기를 진단...
소장 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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