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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원정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국문학과 박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국문학과 석사
    이화여자대학교 국문학과 학사
  • 경력 이화여자대학교 강의전담교수

2014.11.1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김시습
1435년 서울 성균관 부근 사저의 하급 무반 가문에서 태어났다. 일세를 풍미한 명문장가답게 태어난 지 여덟 달 만에 글을 깨치고, 세 살 되던 해에 시를 지었으며, 다섯 살에는 이웃에 살던 수찬 이계전의 문하에서 [중용]과 [대학]을 배웠는데, 이계전의 문하에 들어갔다는 것은 곧 당대의 최고 학맥과 인연을 맺었다는 것을 뜻한다. 이렇듯 어릴 적부터 신동으로 이름이 높았던 그의 소문을 들은 세종이 직접 불러 시험을 하고는 감탄해 상을 내리기도 했다. 1449년 어머니가 세상을 뜬 후 삼년상을 치르고 조계산 송광사에 머물면서, 거기에 석장[錫杖]을 쉬고 있던 준상인에게 불법[佛法]을 배웠다. 인간사에 관한 의문이 많았을 시기였기에 불교 교리를 깊이 받아들였고, 훗날 준상인에게 주는 시를 무려 20수나 연작하였다. 송광사에 잠시 머물다 서울로 돌아온 후 남효례의 딸을 아내로 맞았다.
1453년 과거에 낙방하고 삼각산 중흥사로 공부를 하러 갔다가 세조의 왕위 찬탈 소식을 전해 듣고는 책을 불사르고 방랑길에 올랐다. 1456년 6월에 성삼문 등 많은 신하들이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 사형을 당하고, 그 시신들이 저잣거리에 널브러져 있었으나 아무도 수습할 엄두를 못 내던 와중에 김시습이 그것들을 수습하여 노량진에 묻고 작은 돌로 묘표를 대신했다는 기록이 [연려실기술]에 남아 있다. 이는 전국 각지를 유람하던 때의 일로 그 시기에 [탕유관서록][1458], [탕유관동록][1460], [탕유호남록][1463] 등을 정리하여 그 후지를 썼다.
1465년 책을 싸들고 금오산에 들어가 금오산실을 복축하고 칠 년 간 머물렀는데 바로 그 무렵인 1470년 즈음에 [금오신화]를 지은 것으로 추정된다. 금오산실에서 육칠 년을 고민과 병마에 쌓인 채 세월을 보내던 중 중앙에서 성종이 숭유문치를 표방하여 널리 인재를 구하였고, 김시습은 서울로부터 청을 받고 서울로 올라와 새 조정에서 벼슬을 하겠다는 생각으로 육경을 다시 익혔다. 그러다 1483년 폐비 윤씨 사건으로 정국이 혼란하자 두타의 모습으로 관동으로 떠나 산수를 돌아다니며 글을 짓는 생활을 다시 하게 된다. 1493년 무량사에서 판각 간행한 [묘법연화경]의 발문을 뒤 '췌세옹 김열경'이라 서명하고는 며칠 지나지 않아 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사후에는 유언대로 절 근처에 매장되었고, 1782년 이조판서에 추증, 영월의 육신사에 배향되었다.

저자 - 구우
전당錢塘 사람으로 자는 종길宗吉, 호는 존재存齋 또는 낙전수樂全라 한다. 어려서부터 뛰어난 문학적 재질을 보였으나 과거시험에 실패하여 영달하지는 못했다. 뒤에 주헌왕부周憲王府의 우장사右長史가 되었지만 시화詩禍를 입어 오랫동안 귀양살이를 하다 사면된 뒤, 87세를 일기로 항주에서 운명했다. 젊은 나이에 많은 책을 저술했으나 오랜 귀양살이 탓에 거의 없어지고 [존재유고], [악부유음], [귀전시화], 그리고 만년에 손수 교정한 전기소설집 [전등신화]가 전해지고 있다. 그는 원말명초의 격동기를 살았던 문인으로 여러 영역의 글쓰기에 뛰어난 재능을 드러냈던 다작의 작가였다. 특히 [전등신화]는 당대 중국은 물론 동아시아 전역에 널리 전해져 많은 영향을 끼쳤다.

역자 - 김수연
이화여자대학교 국문학과에서 고전소설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중국 산둥리공山東理工 대학교 초빙교수와 베이징 대학교 방문학자를 지냈고, 지금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저서와 역서에 [조선후기 소설개작과 서사의 소통], [중국 고소설 목록학 원론], [매천야록](공역), [금오신화 전등신화](공역), [한국 서사문학에 나타난 삶과 죽음](공저) 등이 있고, "‘화씨충효록’의 문학적 성격과 연작 양상", "‘취유부벽정기’의 경계성에 대하여", "‘양축’ 설화의 국내 유입과 ‘양산백전’에 나타난 소설화 양상", "[금오신화]의 구조 미학-상위相違와 소통疏通의 유遊" 등 다수의 논문이 있다.

역자 - 탁원정
이화여대 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동대학 국문학과에서 고전문학으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고전문학 속 공간이라는 다소 낯선 주제에 천착하여 대부분의 연구 또한 이에 경도되어 있다. 대표적 논문으로 [17세기 가정소설의 공간 연구: [사씨남정기], [창선감의록]을 대상으로](2006), [고전문학과 공간적 상상력: [장화홍련전]의 서사공간 연구](2007), [[옥수기]에 형상화된 이국異國, 중국中國](2008) 등이 있다. 한경대학교, 이화여대 등에 출강하였고, 현재는 이화여대 강의전담교수로 재직중이다.

역자 - 전진아
이화여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이화여대 한국문화연구원 전임연구원을 거쳐 현재 이화여대와 명지대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장편국문소설과 장편한문소설의 문학사적 관련성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논문으로는 [[청백운] 연구](2007)가 있고, 역서로 [역주 매천야록(공역)](문학과지성사, 2005)과 [조씨삼대록 4](소명, 2010)이 있다.

<금오신화 전등신화>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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