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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런스 인그래시아 Lawrence Ingrassia

    로런스 인그래시아 프로필

  • 학력 일리노이대학교 언론학 학사
  • 경력 《월스트리트저널》 기자
    《뉴욕타임스》 비즈니스 및 경제 담당 편집자 겸 부편집장
    《로스앤젤레스타임스》 편집장
  • 수상 퓰리처상
    제럴드 로브상Gerald Loeb Awards
    조지 폴크상George Polk Awards

2021.03.1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로런스 인그래시아 (Lawrence Ingrassia)
일리노이대학교에서 언론학을 공부했다. 《월스트리트저널》에서 25년 동안 근무하면서 보스턴 지국 책임자, 런던 지국 책임자, 금융 및 투자 담당 편집자, 부편집장을 지냈다. 《뉴욕타임스》에서 비즈니스 및 경제 담당 편집자 겸 부편집장, 《로스앤젤레스타임스》에서 편집장을 역임했다. 아이슬란드 총리와 영국 총리를 인터뷰한 바 있으며, 국제 무역 협상의 긴박한 현장을 취재하며 유로화가 많은 도전에 직면하게 될 것을 예고했다. 이외에도 유럽의 동성 결혼 합법화, 미국 메인주 북부 숲의 소방 감시탑 프로파일링 등 다양한 방면에 대해 취재했다. 2001년 9월 11일에는 《월스트리트저널》의 사무실에서 맞은편에 보이는 트윈타워가 무너지는 것을 목격하기도 했다. 취재팀을 이끌며 국내보도, 국제보도, 해설보도, 논평 등의 부문에서 퓰리처상을 다섯 차례나 수상했고, 2008년 금융 시장 붕괴의 원인에 대한 보도를 지휘한 공로로 제럴드 로브상Gerald Loeb Awards을, 심층보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조지 폴크상George Polk Awards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로스앤젤레스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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