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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파스칼 프레이는 문학 전문 기자다. 읽는 법을 알고 있기 때문에 읽는다! 이러한 열정을 직업으로 삼은 그녀는 파리에 정착하기 이전 스위스에서 저널리스트로 일했으며, 현재는 《ELLE》에서 저널리스트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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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칼 프레이, 솔다드 브라비
최내경 역
큐리어스(Qrious)
인문
<책소개> 가볍고 재밌게 시작하는 유쾌한 세계문학 에밀리 브론테의 『폭풍의 언덕』, 발자크의 『고리오 영감』,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 플로베르의 『마담 보바리』,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 모두 읽어봤나요? 제목은 정...
소장 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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