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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메흐틸드 그로스만은 아들, 딸에게 세상을 보는 따뜻한 관점을 전달해 주려 애를 써왔다. 나이든 지금 그녀는 작은 아파트에서 혼자 살고 있고 이제 젊은이들의 생각을 조금씩 이해할 수 있을 듯하다. 특히 커피와 좋은 책이 함께하는 아침 시간을 보낼 때 말이다.
참여
도로테아 바그너, 메흐틸트 그로스만
이덕임 역
미래의창 주식회사
에세이
<책소개> 지금도 인생의 봄날을 꿈꾸는 노년의 싱글 라이프. 모닝커피와 저녁의 와인 한잔, 나를 돋보이게 해줄 자줏빛 코트. 가끔은 근사한 파트너와 음악회에 가는 것도 괜찮아. 아직 늦지 않았어. 뭐든 해보는 거야. 80이 넘으면 살 만큼 살았다고 말하는 세상이다. 아직 ...
소장 10,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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