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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1990년생으로 메흐틸드 그로스만의 손녀다. 뮌헨에 있는 독일 언론학교에 다녔으며, 뮌헨에서 발간되는 〈쥐트도이체 차이퉁〉 월간 잡지의 온라인 및 사회 미디어부 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시니어 편집자’라는 칼럼과 이 책을 통해 그녀는 늙어가면서 맞이하는 작고 큰 순간에 대한 할머니의 생각을 기록했다.
참여
도로테아 바그너, 메흐틸트 그로스만
이덕임 역
미래의창 주식회사
에세이
<책소개> 지금도 인생의 봄날을 꿈꾸는 노년의 싱글 라이프. 모닝커피와 저녁의 와인 한잔, 나를 돋보이게 해줄 자줏빛 코트. 가끔은 근사한 파트너와 음악회에 가는 것도 괜찮아. 아직 늦지 않았어. 뭐든 해보는 거야. 80이 넘으면 살 만큼 살았다고 말하는 세상이다. 아직 ...
소장 10,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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