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나는 나를 돌봅니다》 《나, 지금 이대로 괜찮은 사람》 《나를 사랑하지 않는 나에게》 등을 썼다. 현재 미국 듀크 대학에서 사회 심리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안윤지
연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소녀들을 위한 내 마음 안내서》를 번역했다. 현재 동 대학원에서 청소년 상담을 공부하고 있다.
주노
소소한 일상과 사소한 물건들의 가치를 눈여겨보는 그림을 주로 그린다. 그림 에세이집 『그래도 좋은 날』, 『좋아서 웃는 건 아니에요』 등을 펴냈고, 『반려 동물의 좋은 친구가 되기 위한 50가지 미션』, 『손을 번쩍 들게 만드는 말하기 50가지 미션』 등에 그림을 그렸다.
<열등감을 묻는 십대에게>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