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2021.04.2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늙는 게 아니라 곰삭고 싶은, 한자리에 오래 서 있어도 함께 자라는 나무 같은, 내 눈을 통해 본 세상이 더 부드러워지기를 소망하는, 곰삭은 시 같은 넉넉한 나무 같은 부드러운 세상을 꿈꾸는 그런 교사, 그런 사람이다. 전국국어교사모임에서 『이육사를 읽다』를 함께 썼다.
참여
전국국어교사모임, 이정관
휴머니스트
청소년
<책소개> 일제강점기와 해방 직후의 시대적 아픔을 풍자와 해학으로 그려낸 작가 채만식! 채만식의 삶과 작품 세계, 그의 대표 단편들을 소개하는 책 평생을 가난과 폐결핵 속에서도 일제강점기의 암울함과 해방 직후의 혼란함을 유려한 필체로 풍자한 작가 채만식. 풍자문학의 ...
소장 9,100원
전국국어교사모임, 권진희 외 1명
<책소개> 암울한 시대와 절망적 현실에 굴하지 않고 강철로 된 의지와 무지개 같은 희망을 노래한 시인 이육사. 이육사의 삶과 작품 세계, 그리고 그의 대표시 21편을 소개하는 책 시 「절정」 속 한 구절 “겨울은 강철로 된 무지갠가 보다.”로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
소장 8,400원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