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대한민국에서 토론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라 자부한다. 196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구여중 교사를 거쳐 현재 영동일고등학교 국어교사로 재직 중이다. 88년 교직에 발을 디딘 이래 기존의 교육 시스템에 포획되지 않은 참신하고 유연한 사고로 민주주의와 소통을 향한, 토론, 질문, 글쓰기 수업을 고민하고 실천해왔다. 자주적인 학생을 키워내는 교육으로 대한민국 토론 교육의 지평을 넓히면서 전방위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