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도 조금씩>을 시작으로 <마흔 살의 책꽂이>까지 19권의 책을 쓴 양계장 김씨.
2. 필명으로 쓴 것까지 합하면 30권을 썼지만, 베스트셀러는 못 내고 있는 양계장 김씨.
3. 반드시 베스트셀러 내서 책 출간해준 출판사 사장님들 부자되게 해주고 싶은 양계장 김씨.
4. 책력갱생을 인생의 모토로 책의 힘으로 인생을 바꾸고자 노력하는 양계장 김씨.
5. 오늘도 책 읽고 글 쓰는 양계장 김씨.
6. 조만간 전업작가가 되기를 꿈꾸는 양계장 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