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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서울대학교에서 동양화 전공으로 학부와 대학원을 수학했다. 서울대미술관 학예연구원을 지냈다. 문인화의 태도와 방법론을 이어 수묵이라는 매체를 재구성하여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다. 영남대학교 회화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장조의 「유몽영」 잠언집 『꽃이 피면 새가 울고 새가 울면 꽃이 피고』에 그림을 그렸다.
참여
장조, 정용국
이미진 역
북노마드
동양 고전문학
<책소개> “내 마음의 벗” 임어당 『생활의 발견』 지은이 『꽃이 피면 새가 울고 새가 울면 꽃이 피고』는 1650년 청나라 명문가의 자제로 태어나, 15세 때 뛰어난 문장을 인정받아 박사제자원(博士弟子員)이 된 장조(張潮)의 『유몽영』을 오늘에 맞게 다시 편집한 책...
소장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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