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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초민감자이자 치유자로 활동하고 있다. 긍정의 힘을 강조하는 뉴에이지 운동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내면을 들여다보며 자기 감정의 어두운 부분인 그림자를 직시하고 치유하는 ‘그림자 작업’에 몰두했다. 이러한 그림자 작업을 하면서 오라 노스는 초민감자가 잃어버린 자아를 통합하고 내면을 지키는 방법을 발견해냈다. 이제 저자는 여러 초민감자들이 자신의 그림자를 인식하고 상처와 민감성을 내적인 힘으로 바꾸어 성장하도록 이끌고 있다.
참여
오라 노스
강성실 역
미래의창 주식회사
인문
<책소개> “남에게 맞춰주다가 내 인생을 끝내고 싶진 않아!” 지나친 공감으로 나를 잃어버린 초민감자를 위한 심리 처방 ■ 다른 사람의 감정이나 고통이 그대로 전해져서 괴롭다면? ■ 말하지 않아도 상대가 무엇을 원하는지 느껴져서 맞춰주게 된다면? ■ 늘 사람들을 보살피고...
소장 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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