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호
1990년 이탈리아월드컵을 보고 축구의 매력에 빠져 초, 중, 고교는 물론 대학을 진학한 후에는 축구에 관한 스포츠마케팅까지 공부한 ‘축구광’이다. 2004년 언론계에 뛰어들어 9년간 줄곧 축구 현장을 누빈 ‘행운아’이기도 하다. 스포츠 전문지인 <스포츠조선>을 거쳐 현재는 <MBN>에서 방송기자로 활약 중이다.
전광열
스포츠전문지 <굿데이>와 <스포츠경향>에서 신문기자로 일했고 현재 <MBN>에서 방송기자로 근무한다. 세 번의 월드컵과 여섯 번의 동·하계 올림픽을 취재하며 축구, 배구, 빙상 등의 기사를 썼다. 축구기자가 주 포지션이라고 생각하며 환갑이 넘어도 지금처럼 취재 현장을 누비고 싶은 꿈을 갖고 있다.
<홍명보의 미라클>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