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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2011년 문학동네작가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죽을 만큼 아프진 않아』 『두 번 사는 사람들』 『호재』, 중편소설 『달의 의지』 『부산 이후부터』가 있다.
<해피 엔딩 말고 다행한 엔딩> 저자 소개
4.0점2명참여
문진영, 윤대녕 외 5명
문학동네
한국소설
<책소개> “이 결과가 심사위원들에게도 신선한 충격이었다.” 블라인드 심사가 발견해낸 문진영이라는 낯설고도 준비된 이름 소설이 “단지 삶의 독특한 취향이나 스타일에 머물지 않고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하는 윤리의 차원”(권희철)에 도달하여 대상으로 선정된 ...
소장 7,000원
참여
황현진
<책소개> 등단 10주년, 한 작가가 완성한 불안과 희망의 연대기 자기 자신을 잃지 않고 쓰인 황현진 첫 소설집 한두 문장만으로 인물의 독특한 성정은 물론, 그들이 구태여 드러내지 않은 진심까지 탁월하게 포착하는 소설가 황현진의 첫 소설집 『해피 엔딩 말고 다행한 엔딩』...
소장 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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