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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헬드 에반스

    레이첼 헬드 에반스 프로필

  • 경력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미국의 칼럼니스트이자 영향력 있는 파워 블로거

2021.05.2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레이첼 헬드 에반스 Rachel Held Evans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미국의 칼럼니스트이자 영향력 있는 파워 블로거. 브라이언 대학에서 영문학과 저널리즘을 공부했다. ‘1925년 스코프 원숭이 재판’으로 유명한 테네시 주 데이턴 출신으로 지금까지 ‘바이블 벨트’ 안에 살고 있는 까닭에 “복음주의는 내 종교적인 모국어와도 같다”고 말할 정도로 복음주의 문화에 아주 익숙하다. 태어나 지금까지 앨라배마의 대학 미식축구팀인 앨라배마 크림슨 타이드(Alabama Crimson Tide)의 열광적인 팬이자, 어떻게든 표현을 해야 직성이 풀리고 호기심 많고 열정적이며, 남을 설득하고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는 ‘용맹한 여성’(에쉐트 하일)이다. 뭔가 놀랍고 흥미를 끌 만한 게 있으면, 토끼 구멍으로 머리를 들이밀었던 앨리스처럼 그 정체를 파악해야만 직성이 풀린다. ‘성경적 여성의 삶을 문자 그대로 살아 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실천에 옮긴 결과물이 이 책이다. 한때 오바마 대통령의 종교자문위원이었으며, 지금은 전국 각지의 대학과 교회, 각종 컨퍼런스 강연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호흡이 척척 맞는 댄과 결혼해 최근 첫째 아이를 출산했다. 저서로 Faith Unraveled(2010)와 Searching for Sunday(2015)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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