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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청소년활동기상청 활기)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당시에 중학교를 다녔다. 경기도 수원에 살며 청소년운동을 했고, 지금은 인권운동 근처를 기웃거리는 중이다. 『나를 지키는 법 내가 고치는 법』을 함께 썼다.
참여
유윤종, 김경빈 외 3명
교육공동체벗
청소년
<책소개> 통장의 세뱃돈, 엄마가 써도 되는 건가? PC방에서 밤 10시 넘었다고 쫓겨났는데, 왜 이런 거야? 열네 살 미만은 형사 처벌을 안 받는다는 게 사실이야? 인스타그램에서 학교 욕을 하면 고소당하나? 든든하거나, 답답하거나 때로는 야속한 법. 우리를 보호하고 있지...
소장 9,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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