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김경빈

    김경빈 프로필

2021.05.2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청소년활동기상청 활기)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당시에 중학교를 다녔다. 경기도 수원에 살며 청소년운동을 했고, 지금은 인권운동 근처를 기웃거리는 중이다. 『나를 지키는 법 내가 고치는 법』을 함께 썼다.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