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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음

    희음 프로필

  • 데뷔 2016년 시 창문의 쓸모

2023.11.2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시 쓰고 공부하고 움직이는 사람. 2016년 「창문의 쓸모」 외 4편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앤솔러지 시집 『구두를 신고 불을 지폈다』를 동료들과 함께 펴냈다. 2018년부터 여성주의 일상비평 웹진 [쪽]을 발행, 편집하며 비평에세이를 써왔다. 2020년 아르코문학창작기금을 수혜했다.

희음 작품 총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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