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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사계절 꽃 피고 바람 좋은 제주도에 내려와서 멍멍이와 냥냥이와 버렝이와 검질과 함께 지낸다. 그림과 생태적 삶으로 만든 뫼비우스 띠 안에서 도는 중이다. 아직 육지것의 눈으로 보는 제주 풍경을 간세둥이로 그린다. 그린 책으로는 『숲으로 가자』, 『당근 뽑으러 가요』, 『물방울아 같이 가』 등이 있다.
참여
현택훈, 박들
걷는사람
에세이
<책소개> 제주 사람들이 생각하는 제주 사람들은 제주도를 관광지로 생각한다. 그러나 제주에 사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태어나고 자라고 싸우고 울고 웃던 땅이고 죽어 묻혀야 할 터전이다. 제주에서 태어나 살고 있는 시인은 제주도와 제주어를 어떻게 생각할까. 감귤밭에 딸린 집에서...
소장 10,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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