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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지

    이순지 프로필

  • 경력 8년 차 토끼 집사.
    한국일보 기자

2021.06.0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이순지

사람 사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 기자가 됐지만 이젠 토끼 이야기를 더 많이 하는 8년 차 토끼 집사. 2018년 4월부터 9월까지 한국일보에 연재한 ‘토끼랑 산다’를 계기로 이 책을 썼다. 소중한 가족 랄라, 햇살이와 지내며 나 아닌 다른 존재를 살피는 사람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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