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서광덕
연세대학교 중어중문학과에서 『동아시아 근대성과 魯迅 : 일본의 魯迅 연구를 중심으로』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는 연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전문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한림과학원 HK연구교수(중국문학)로 지낸 바 있다. 지은 책으로는 『중국 현대문학과의 만남』(공저, 2006)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루쉰』(2003), 『일본과 아시아』(공저, 2004), 『중국의 충격』(공저, 2009), 『수사라는 사상』(공저, 2013), 『방법으로서의 중국』(공저, 2016)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