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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서울에서 나고 자랐어요. 부끄러움을 많이 타서 사람들 앞에 나서기보다 뒤에서 응원하는 걸 좋아해요. 『한 시간에 이천 오백 원』으로 한우리 문학상을 받았고, 『1930년 경성 설렁탕』과 『진짜 인싸 되는 법』, 『참잘 씨와 좋아 씨, 그리고 검 할아버지』을 썼습니다.
참여
조은경, 이갑규
머스트비
어린이
<책소개> 누구나 ‘참 잘했어요’ 도장을 받아본 적이 있을 겁니다. 혹은 그 도장을 받으려고 손바닥에 땀나도록 노력해본 적은 있겠죠. 주호네 반에도 ‘참잘 씨’ 도장과 ‘좋아 씨’ 도장이 등장했습니다. 아이들은 저마다 ‘참잘 씨’ 도장을 받기 위해 연필이 날아가도록 독서록을...
소장 7,560원
조은경, 김수연
<책소개> 머스트비 마음으로 읽는 역사동화. 설렁탕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과 경성 설렁탕 가게 사람들의 이야기를 녹여 낸 1930, 경성 설렁탕은 백정의 아들로 태어난 우양이가 고난을 겪으며 자신을 둘러싼 세상을 깨닫는 성장 소설입니다. 또한 경성 설렁탕을 운영하며 백정들의...
조은경, 정진희
뜨인돌
<책소개> “너, 목이랑 혀, 혀가 이상해. 괴물 같아.” "오만해 입에서 끝이 갈라진 긴 혀가 날름 나왔다 들어갔다. 실실 웃으며 나를 보더니, 이번엔 손으로 목을 긁기 시작했다. 손이 지나갈 때마다 목이 퍼렇게 변했다.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어느 날 갑자기 친...
소장 7,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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