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2021.06.2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1986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1987년 『실천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꿈을 불어로 꾼 날은 슬프다』가 있다.
참여
빅토르 위고, 귀스타브 브리옹
염명순 역
비룡소
프랑스 소설
<책소개> ◆ 인간 삶의 방대한 줄기, 한 사회를 통찰한 세기의 걸작! 한 권으로 즐기는 19세기의 가장 위대한 소설, 『레 미제라블』 프랑스의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대표작이자 영화, 뮤지컬, 등 수많은 번안 작품으로 재탄생한 전 세계가 사랑한 소설 『레 미제라블...
소장 13,300원
염명순
문학동네
시
<책소개> 아직 더 닳아질 마음이 남아 있구나/갈 만큼 갔다고 생각했는데 1986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1987년 『실천문학』을 통해 등단한 염명순 시인의 첫 시집 『꿈을 불어로 꾼 날은 슬프다』를 문학동네포에지 13번으로 새롭게 복간한다. 1995년 가을 문학동네 시...
소장 7,000원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