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 양평 출생. 방송작가로 오랫동안 활동했다. 2006년 한국방송프로듀서연합회 ‘한국방송 라디오 부문 작가상’을 수상했으며, 2004년 《월간문학》에 단편소설 〈사루비아〉로 등단했다.
그동안 청소년들에게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글을 써 왔다. 지은 책으로는 《류명성 통일빵집》, 《난민 소녀 리도희》, 《리무산의 서울 입성기》, 《버진 신드롬》, 《고래 날다》, 《분홍 벽돌집》, 《몽골 초원을 달리는 아이들》, 《우리의 소원은 통일》, 《엄마는 감자꽃 향기》, 《감자 오그랑죽》, 《리수려, 평양에서 온 패션 디자이너》 함께 쓴 책으로 《여섯 개의 배낭》, 《내가 덕후라고?》, 《대한 독립 만세》, 《민주를 지켜라!》와 다수의 에세이집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