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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언제나 뻔한 사람. 1989년 전주에서 태어나 단국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2016년 매일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으며 같은 해 같은 작품으로 현진건문학상을 받았다. 2018년과 2019년에 테마 단편선 《나는 그만두기로 했다》와 《동네가 새파래질 때까지 밤의 산책을》에 참여했으며, 2020년 소설집 《애비로드》를 출간했다.
참여
최예지, 살구
폴앤니나
한국소설
<책소개> “봐라, 니 생긴 건 나를 쏙 뺐는데 성깔은 진경일 닮었고, 샐샐 눈웃음칠 때 보면 이쁜 것이 지영이 갸가 배서 났나 싶고, 맴씨 큼직허니 밥하는 거 보면 또 형민가 선영인가 긴가민가허고. 에이 시벌, 알 게 뭐냐! 닌 내 거시기여! 내 씨여, 내 씨!” 엄마...
소장 9,800원
송순진, 김서령 외 6명
<책소개> "언니를 믿느냐고? 당연하지, 언니인데!" 『언니 믿지?』는 여성연대를 이야기하는 단편소설 여덟 편을 엮은 소설집이다. 김서령, 최예지, 송순진 소설가 등 여덟 명의 작가는 이 땅에서 여성들이 연대하고 어울리고 위로하는 세상을 발랄하고 또 잔잔하게 그려냈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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