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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령

    김서령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74년 3월 12일
  • 학력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학사
  • 데뷔 2003년 현대문학 신인상

2015.01.0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김서령은 1974년 포항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2003년 「역전다방」으로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했으며, 2005년 대산창작기금, 2008년 서울문화재단 창작기금을 받았다. ‘이름은 없으나 우리가 명백히 마주한 상처에 섬세한 위로를 건네는’ 이야기를 쓰는 소설가로, 탄탄한 문장과 현실감 있는 이야기, 삶과 이별에 대한 진지하고 세밀한 시선, 공감대 높은 정서의 작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소설집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어디로 갈까요』, 장편소설 『티타티타』를 출간했다.
소설가가 되지 못할까봐 전전긍긍했던 시절과 소설가가 되어서 얼얼했던 시절을 지나 어느덧 십 년차 소설가가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모르는 사람의 어깨에 잠깐 기대어 끔벅, 눈물 흘릴 수 있는 위로의 장면을 꿈꾸는 철부지 소설가다. 흰 개 봉수와 우면동에서 싱겁고 사소하게, 자박자박 산책하듯 살고 있다. 그 이야기를 첫 산문집 『우리에겐 일요일이 필요해』에 담았다.

<우리에겐 일요일이 필요해> 저자 소개

김서령 작품 총 10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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