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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현지

    차현지 프로필

  • 데뷔 201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소설 『미치가 미치(이)고 싶은』

2021.11.0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 : 한정현
1985년 출생. 201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줄리아나 도쿄』로 제43회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소녀 연예인 이보나』가 있다. 그 외에 『2021 제12회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소설 보다』 시리즈에 참여하고 있다.

저 : 조우리 (趙羽利)
2011년 단편소설 「개 다섯 마리의 밤」으로 대산대학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주로 퀴어, 여성, 노동에 대해 자기가 읽고 싶은 소설을 쓴다. 경장편소설 『라스트 러브』와 소설집 『내 여자친구와 여자 친구들』, 단편소설집 『팀플레이』, 함께 쓴 소설 『이 사랑은 처음이라서』 『언니밖에 없네』가 있다.

저 : 김이설
200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열세 살」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제1회 황순원신진문학상, 제3회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아무도 말하지 않는 것들』, 『오늘처럼 고요히』, 『잃어버린 이름에게』, 경장편소설 『나쁜 피』, 『환영』, 『선화』, 『우리의 정류장과 필사의 밤』 등이 있다. 앤솔러지 『장래 희망은 함박눈』에 「안녕, 시호」를 수록했다.

저 : 최정나
1974년생. 2016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전에도 봐놓고 그래」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단편소설 「한밤의 손님들」로 2018년 제9회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저 : 한유주
1982년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 독문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미학과 대학원을 수료했다. 2003년 단편 『달로』로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2009년 단편 『막』으로 제43회 한국일보 문학상을 수상했다. 시, 희곡과는 다른 소설만의 고유한 장르성이 어떻게 획득되는지에 대한 궁금증으로 소설을 쓰고 있다. 소설집으로 『달로』(2006), 『얼음의 책』(2009), 『나의 왼손은 왕, 오른손은 왕의 필경사』(2011) 등이 있다. 서울예대 문예창작학과에서 세계문학강독을,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사창작과에서 글쓰기를 강의하고 있으며, 텍스트의 경계를 실험하는 문학동인 ‘루’ 활동을 하고 있다. 『지속의 순간들』『작가가 작가에게』, 『교도소 도서관』, 『눈 여행자』 등을 번역하였다.

저 : 차현지
201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미치가 미치(이)고 싶은』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엄마에 대하여> 저자 소개

차현지 작품 총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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