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래에셋대우 중앙우체국WM 지점장으로 재직 중인 금융업 경력 20년의 정통 금융맨이다. 미래에셋대우 본사와 방배지점, 명동지점에서 근무해 왔다. 미래에셋대우의 고객수익률 대회(마스터리그, 프리미어리그)에서 총 5회 입상했다.
미래에셋대우 입사 전에는 동남은행 광화문지점, 압구정지점과 하나증권 투자은행본부(IPO)에서 경력을 쌓아 왔다. 증권사 지점 현장에서는 보기 드물게 은행, 투자은행, 증권업을 모두 경험한 다재다능한 인재로 평가받고 있다.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졸업하였으며, 금융권에 첫 발을 디딘 후 꾸준히 경력을 쌓아 왔다. 부동산에도 관심이 많아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했다.
증권사 영업점 현장에서 지점장으로 근무하며 한국 코스피지수의 최근 8년간 누적수익률 0%에 깊은 좌절감을 느꼈지만, 한국 기업들이 아닌 승자독식 글로벌 1등 기업들에 대한 장기투자 전략을 통해 수익률 개선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