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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철

    조경철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사망 1929년 4월 4일 - 2010년 3월 6일
  • 학력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대학원 천문학 박사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대학원 천문학 석사
    1956년 미시간대학교 대학원 천문학과
    1955년 더스칼럼대학교 정치학 학사
    1953년 연희대학교 물리학과 학사
  • 경력 2000년 새천년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고문
    1996년 한국 아마추어 천문학회 회장
    한국 우주환경과학연구소 소장
    1968년 미국 지오노틱스사 우주과학 부장
    1967년 미국 NASA 최고 연구원
    1964년 미국 알렉산드리아 대학교 공과대학 교수
  • 수상 2010년 과학기술 훈장 창조장
    1987년 체육부 장관상
    1970년 국민훈장 동백장

2014.11.0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조경철
(1929. 4. 4 ~ 2010. 3. 6)
아폴로 박사로 알려진 조경철 박사는 1929년 평북 선천에서 출생했다. 1954년 연희대학교에서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1955년 터스큘럼 대학교에서 정치학을 공부했다. 이어서 1959년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대학원에서 천문학 석사, 1962년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학업을 마친 후 미 해군천문대 및 NASA에 재직하였고, 메릴랜드 대학 강단에도 섰다. 한국에 돌아와서는 연세대학교 및 경희대학교 교수로 재직하였다. 연세대학교 재직 당시인 1969년 7월 인류 역사상 최초로 닐 암스트롱이 우주선 아폴로 11호를 타고 달에 착륙했다가 귀환했는데 그 장면의 생중계 방송을 통역하면서 ‘아폴로 박사’라는 별명을 얻고 대중에게 친근한 과학자가 되었다.
이후 과학과 천문학 관련 각종 학회 및 단체에서 단체장을 역임하면서 한국에 천문학의 씨앗을 뿌리고 과학의 대중화에 힘썼다. 1991년 그의 이름으로 불리는 행성도 생겼다. 일본의 와타나베라는 사람이 발견한 소행성 4976번을 조경철의 영문 이름 Choukyongchol이라고 명명한 것이다.
조경철 박사는 팔순이 넘은 지금도 대중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함께 호흡할 수 있어야 과학이 발전할 수 있다고 믿기에 끊임없이 왕성한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한국우주환경과학연구소 소장. 저서로 <전파천문학>, <현대물리학>, 등 170여 권의 대학생 및 청소년을 위한 과학도서와 60여 편의 논문이 있다.

<우주로켓>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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