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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시력을 잃어버린 작가는 모든 감각으로 사물과 상황을 인식하여 글을 썼다. 세상을 볼 수 있었을 때의 기억을 되살려 시각적 이미지를 그려 내는 작가이기도 하다. 두 권의 시집을 낸 뒤에도 끊임없이 작업을 이어 갔다. 『나의 눈이 너의 눈이야』는 작가와 함께했던 안내견과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담아 완성한 책이다.
참여
루스 윌록스, 줄리어스 셸런스
정희경 역
한즈미디어
어린이
<책소개> “이 책은 안내견의 시선으로 바라본 시각 장애인의 삶에 공감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 삼성화재안내견학교 노란 옷과 하네스, 손잡이를 몸에 단 채 길에서 활약하는 ‘안내견’. 주인공 안내견 리노는 파트너 루카스의 빛이 되어 주고 있답...
소장 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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