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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하루 한 편, 시를 적는다. 내 시는 당신께 올리는 심심한 사과문 지은 죄가 큰 탓에 영영 메야할 ‘시인’이란 말이 있어 다행이야. ‘죄인’으로만 살 뻔 했어.
<글은 매일 적지만 나는 가끔 시인이다> 저자 소개
참여
임재건
기억록
에세이
<책소개> 책소개 : 청년뜨락5959 임의학교 청년 자서전 출판 프로젝트 '소우주기억록'은 지금을 살아가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자유로운 형태로 담아내었습니다. <출판사 서평> “고통에 마비된 청춘을 위한 위로" 독서의 목적은 채찍질이 아닙니다. 위로와 공감과...
소장 5,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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