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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용

    김화용 프로필

  • 경력 미술작가
    옥인 콜렉티브

2021.09.0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가는 곳마다 고양이가 자꾸 도움을 요청해 ‘고양이 자석’이라는 별명을 스스로 붙였다. 아티스트 레지던시 참여를 위해 방문했던 바르셀로나에서 유기된 것으로 추정되는 샴고양이 찡찡에게 가족을 만들어 준 일을 인상적으로 기억하고 있다. 이렇게 고양이가 세상과 나를 연결해 준다고 믿고 동물해방을 바라는 미술작가이자 문화기획자이다. ‘옥인 콜렉티브’ 멤버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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