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은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선임연구원을 거쳐 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 선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중앙대학교에서 학부를,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그리고 같은 대학원에서 『조선후기 무과급제자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한국 전통 병서의 이해』(2004), 『한국 전통 병서의 이해Ⅱ』(2008)가 있으며, 「병자호란 시기 군공 면천인(免賤人)의 무과 급제와 신분 변화」, 「임진왜란기 조선이 접한 단병기(短兵器)와 『무예제보(武藝諸譜)』의 간행」, 「임진왜란 시기 경상도 사족의 전쟁 체험」외 다수의 논문이 있다.
<고려, 북진을 꿈꾸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