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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재

    정덕재 프로필

  • 데뷔 1993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2021.09.0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1993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해 시집 몇 권을 펴냈다. 수만 장의 방송 원고는 전파로 날아가
사라졌다. 세상에 누가 되지 않는다면 뭐든 쓰려고 한다. ‘사랑할 시간은 서서히 줄어들거나 급하게 사라지거나’, 쉰 중반을 넘어가면서 이런 생각을 종종 한다.

<간밤에 나는 악인이었는지 모른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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