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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현

    주영현 프로필

  • 수상 2009년 계간 《시인시각》 신인상

2021.09.0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시인. 2009년 계간 《시인시각》 신인상을 받아 데뷔했으며, 시집 『아이의 손톱을 깎아 줄 때가 되었다』를 냈다. 동네 책방의 시 낭독회에서 독자를 만나고 있다. 마음속 시 한 편을 여러분들의 두손에 쥐여주고자 오늘도 펜을 든다.

<당신이 아니면 나는 아무것도 아닌 사람>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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